‘동해 아이파크’ 평균 경쟁률 1.54대 1로 청약 순위내 마감
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‘동해 아이파크’가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.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1일 진행된 ‘동해 아이파크‘의 2순위 청약접수 결과, 총 451가구(특공 18가구 제외)에 694건이 접수되며 평균 1.54대 1, 최고 2.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 앞서 10일 진행된 1순위에서 전용 84㎡가 1.34대 1로 마감을 기록한데 이어 11일 이어진 2순위에서는 △전용 75㎡B 2.73대 1 △전용 75㎡A